[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가을 클래식 | 쇼팽, 드뷔시, 리스트, 노르웨이 숲

46 Comments
  1. 00:00 Debussy: Arabesque No.1 In E Major L.66 아라베스크(Alain Lefèvre)
    03:52 노르웨이 숲: 상실의 시대
    06:22 Chopin: Ballade No.1 In G Minor, Op.23
    16:06 Liszt: Paganini Etude No.3 In G Sharp Minor S.141(라캄파넬라)
    21:02 Sibelius: The Spruce, Op. 75 No. 5(가문비나무)
    23:48 노르웨이 숲: 달빛에 빛나고, 너에게 안기고
    26:39 Chopin: Nocturne Op.9 No.1(녹턴 1번)
    32:59 Chopin: Nocturnes, Op. 9: No.2(녹턴 2번)
    37:17 Chopin: Nocturne No.20(녹턴 20번)
    40:56 반복

  2. 듣다 보면 머릿속에 있던 괴로운 노랫소리들이 사라집니다

  3. 저 나무들은 잘생겼네요 후다닥~

  4. 안녕하세요. 선플 달기 활동 중인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노르웨이 숲님, 저희들에게 멋지고 좋고 또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르웨이 숲님은 저희들이 모르는 곡을 널리 퍼질수 있게 돕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노르웨이 숲님 팬이었는데 지금은 학교 계정으로 하게되었어요. 앞으로도 많이 즐겨들을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5. 2025. 11. 24. 오후2시. 글 쓰기 싫다아!! 자고 싶다!

  6. 2025.11.22 2:32am
    불안한 독일 기숙사 방 안에서

  7. 2025.11.21 고소장 쓰는중 😊

  8. 클래식을좋아하는것에 감사 ^^

  9. 라 캄파넬라는 진짜.. 최곱니다

  10. 모든 일이 잘 되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1. 2025년 11월 5일 카페에서 공부하고 산밑 식당 마당에서 식사하고 귀가하는 길.

  12. 25/11/04 22시13분

    몇 년간 멈춰있던 시간
    멋진 변화가 생길 것 같다

  13. 2025.11.2. 한가로운 일요일낮

  14. ꕤ하나님말씀 묵상 마더와이즈묵상하면서 들어요~⁂̩̩͙͙ ⁑̩͙̩͙⁎̩͙ ⋆✴︎⋆˙⟡₊˚⊹⋆ .·:*¨ ¨*:·.

  15. 오늘 날씨 좋아 듣기 좋다

  16. 단풍 물든 숲길 카페에 앉아
    따뜻한 커피와 함께
    10월의 마지막날을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17. 이명이 심해서 듣고 있어요 위로가 되네요

  18. 창문앞 자작나무 가을을 입었네요.
    오후출근이라 여유로운 아침 즐기면서 듣는 클라식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19. 2025.10.28 8시 50분 시험공부 하면서 듣는 중!!

  20. 2025.10.28. 오전10:13
    사업을 정리하고 취업준비하며 조마한 마음으로 보내는 나날이지만 막상 하루하루는 한가하여, 오늘은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릴 예정. 카프카의 변신을 읽기 전 음악을 튼다

  21. 2025.10.28 8:10 am / 조금 일찍 출근해서 느끼는 아침의 여유가 좋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듣고 싶은 선물같은 클래식.

  22. 25.10.26.1816 이사람들 뭐지? 왜 타임스탬프를 남기는거지? 잘 모르겠지만 나도 해야겠다. 지금 일요일이고 인풋중임

  23. 책 읽을때 좋아요 감사합니다😊

  24. 추천곡으로 떠서 들러서 듣다 갑니다^^

  25. 잔잔한곡은 첫번째 곡뿐이었나 낚였네
    고요히 책 읽으려는데 자꾸 뭔갈하고 싶은 템포다 나가고싶다 짙은 가을 냄새를 맡으며 사락사락 낙옆을 밟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다녀 와야겠다

  26. 46:58 저 요즘 힘들었나봐요. 갑자기 울컥 했어요.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7. 아이에게 들려주고있어요 집에 퍼지니 너무 멋지네요

  28. 좋아하는 노래 다 들어있네요ㅠㅜ 좋은 플리 감사해요

  29. 2025.10.19 13:18pm 집 안에 있는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놓고 주말 내내 일하는 중. 어제 사놓은 마카롱과 이 플리가 있어 마냥 힘들진 않다!

  30. 2025.10.18 09:07AM 여행가는 사람들로 시끌벅적한 KTX안에서 이어폰을 꽂고

  31. 드뷔시 아라베스크에 왠지모르게 빠져들어요.. 계속 떠오르는 음악. 뭔가 음악하나에서 여러 감정,순간들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 가을 타나,,

  32. 2025.10.17 11:39am 창 밖에 햇살과 바람이 나뭇잎을 흔들며 지나감.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다.

  33. 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혹시 노르웨이 숲의 노래의 악보를 구매할 수 있을까요? 피아노로 연주해보고싶은데..

  34. 너무 항상 힘들어요,, 마음은 불안하고 우울하고 두려워서 살아가는것이 힘들고 무서워요.. 어떡해야할까요..

  35. 와 연주곡들이 하나같이 차분하게 쳐서 시끄럽다거나 과하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네요
    어떻게 이런곡들만 가져온건지…주인장 아주 칭찬해 👍👍

  36. 아침 필사 시간 듣는 음악❤

  37. 역시 난 쇼팽이 좋나봐

  38. 2025.10.11 우리 아가와 함께 듣는 태교음악❤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아들

  39. 25.10.11 우중캠핑 중 듣는 힐링 음악

  40. Thank you for your good classic music. I listened these many times.

  41. 클래식은 역시 가을이 제맛이에요,,,

  42. 25/10/6 오전 일과를 마치며. 점심먹을 시간도 없는 점심시간. 오후에 밀려올 환자 챠트 리뷰하며. 의사도 우울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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