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앞두고 손흥민과 치차리토를 만난 박지성. 긴 대화가 진짜 필요없는 듯 l 후방빌드업 in 러시아 월드컵 l 슛포러브 Shoot for Love

29 Comments

  1. 1:58 안겻을때 .. 손흥민.. : 형이 ㅅㅂ 마음으로 이끌라면서요 …언론에 노출됏어도 요즘애들 말 안들어요 4강전때 잔깐 타 일럿는데 난 92고 갠 01이구 다음 차기 주장감 후보로써 잘해줫는데 … 아시안컵 4강에서 탁구가 왠말인가요…? 지성이 형이 주장 이엇으면 바로 집합 이엇는대……

    손가락이 아물질 않아서 조금 힘드네요
    솔직히 절대 용서해 주고 싶지 않은데
    임시감독이 와서 ..멀리서 왓는데
    그쌔기 껴 안고 웃어 보라네요 …

    주장 넘기면 안될까요…?

    …..

  2. 차두리가 80, 박지성이 빠른 81, 이천수 최태욱이 81임..
    다들 고등학교때부터 유명했던 선수들이라
    같은 학년이었던 차두리랑 박지성은 친구고
    이천수랑 최태욱은 아직도 지성이형이라고 부름

  3. 아부지가 그렇게 잘되라고 잔소리로 키운것도 있어선지
    손흥민 선수 참 착한것 같다.
    박지성에 살짝 기대는게 선배님에 대한 반갑고,예우하는 표현이 모두 잘 담긴것 같다.

  4. 최근 사건 보고 이 영상에서 나온 박지성이랑 손흥민의 1:56 이장면이 떠오르더라
    막장인줄을 알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은걸 책임지고 있었구나..
    근데 이런 상황에 축협은 하.. 시팔 ㅋㅋㅋ

  5. 안쓰럽다고 하시는거보니 정말 고생많이하신듯 저기서 공한번 차고싶어서 죽을듯 연습해서 한국의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신분이 …너무 착한 겸손한 박지성 갓지성

  6. 차두리 선수에 저 친밀감은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는대도 정말 친밀하게 느껴지내요 ~~
    차코치님으로도 승승 장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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